‘폭발한 갈등’…이민우 가족, 부모님 갑작스런 가출에 긴장 고조
||2026.02.07
||2026.02.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민우 가족이 돌발 상황에 직면했다.
7일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이민우는 태어난 지 50일 된 둘째와 감기에 걸린 7세 첫째를 함께 돌보며 육아에 집중했다.
연달아 이어진 육아 부담 속에 이날 이민우는 이를 도와줄 것으로 기대했던 부모님이 자리에 없는 사실을 알고 당혹스러워했다.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부모님과 연결이 되지 않으면서, 이민우의 불안은 더욱 커졌다.
특히, 앞서 부모님이 직접 분가 의향을 밝힌 적이 있었던 만큼 걱정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결국 부모님이 아무런 언질 없이 고향인 전북 남원으로 간 사실을 확인하게 됐다.
급히 부모님을 따라 남원으로 향하면서, 이민우는 그간 부모님께 내뱉었던 말들이 혹시 최근 갈등의 원인이 아닌지 스스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에서 가족들이 재회하는 순간, 집안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결국 가족들 사이에서 '분가'라는 주제를 두고 또 한 번 감정이 격해졌고, 대화는 한동안 평행선을 달렸다.
방송 현장을 VCR로 지켜본 박서진은 “지금까지 본 것 중 분위기가 가장 안 좋은 것 같다”며, 가족 간 갈등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한편, 이날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아울러 이 프로그램은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