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로 가족을 지킨 힘’…장신영, 첫째 아들 졸업식서 남다른 존재감
||2026.02.07
||2026.02.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장신영이 첫째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직접 참석하며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2월 6일, 장신영은 개인 SNS를 통해 밝은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신영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가 느껴지는 학교 운동장에서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었다.
브라운 재킷과 회색 팬츠로 깔끔한 학부모 패션을 완성했으며, 19세 자녀의 어머니임에도 여전한 동안 외모와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화사한 꽃다발보다도 더 환하게 빛나는 미소가 눈길을 끌었으며, 졸업식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전에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의 사생활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경험한 바 있다.
2023년 12월 강경준이 상간남 소송에 휘말렸으나, 지난해 7월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면서 관련 사안이 마무리됐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려는 노력과 의지는 흔들리지 않았으며, 이에 많은 이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았다.
배우로서 활동도 두드러지고 있다.
장신영은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로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뛰어난 연기와 함께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일일/단막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으로 재기에 나섰다.
한편, 장신영은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등단해 2018년 강경준과 재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졸업식 현장에서 보여준 당당한 모습에 팬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장신영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