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귀화 준비’ 조나단, 한국사능력검정 1급 응시 "뿌듯"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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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에 응시한 근황을 전했다. 7일 조나단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본 후기를 공유했다. 조나단은 "시험을 보고 나오다 만난 어린 친구에게 잘 봤냐고 물었는데, 정말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해서 잘 본 것 같다'고 답하더라. 반성도 조금 되고, 신통하면서도 귀여웠다. 크게 될 친구"라고 말했다. 그는 "매번 시험을 보지만 너무 재미있고 좋다. 인간으로서 아직 많이 미숙하고 부족한 점도 많지만, 대단하고 멋진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잠시나마 스스로에게 취하고 뿌듯해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는 게 감사하다"라며 "이런 순간들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1급이라 더 뿌듯했다"라고 적었다. 한편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난민 자격으로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에 정착했다. 지난 2013년 KBS 다큐프로그램 인간극장 콩고왕자 편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특유의 예능감과 한국어 실력으로 다수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나단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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