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푸틴 암살 실패?” 푸틴 코앞에서 터져버린 폭탄
||2026.02.08
||2026.02.08
현지시간 6일 오후 모스크바 북서부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GRU(군총정보국) 제1부국장 블라디미르 알렉세예프 중장(64)이 무장 괴한에 총격받았다.
배달원으로 위장한 용의자가 계단에서 다리·팔 총상 입힌 알렉세예프가 총 빼앗으려 몸싸움 중 가슴 추가 피격, 병원 이송 중 심정지 상태였다.
연방수사위원회는 “알렉세예프가 의식을 잃기 전 용의자 도주” 밝히며, FSB 특수부대가 모스크바 전역 검문검색에 나섰다.
알렉세예프는 2011년부터 GRU 제1부국장으로 시리아 내전 러 특수부대 작전 지휘, ‘러시아 영웅’ 훈장 수훈자다.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키이우 특수작전 실패 책임론 있었으나, 쿠르스크 전선 북한군 지원 등 공로 인정받은 푸틴 측근이다.
피격 직전 아부다비 종전회담 참관한 것으로 알려져, 협상 정보 유출 방지나 내부 반발 가능성 제기됐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알렉세예프 피격은 우크라이나의 명백한 테러 행위, 평화협상 방해 목적”이라며 보복 위협했다.
러 국방부는 “FSB가 우크라이나 SBU(안보국) 요원 연루 증거 확보” 주장, 푸틴 대통령은 긴급 안보회의 소집했다.
젤렌스키는 “러시아 내부 테러, 우리와 무관” 반박하나, 우크라 강경파 “푸틴 측근 제거” 환영 목소리 나왔다.
지난 5일 아부다비 미·러·우 3자회담서 314명 포로 교환 합의한 직후 사건으로, 트럼프 특사 위트코프 “협상 지속” 촉구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협상 테이블 깨려는 시도” 규탄하며 미국 중재 회담 연기 검토 중이다.
푸틴 체제 안보 취약성 드러난 사건은 내부 반발·외부 테러 가능성 증폭시켰다.
FSB 알파팀·검문소가 모스크바 100개 지점 동시 수색, 용의자 타고 온 택시 CCTV 확보했다.
연방수사위원회 스베틀라나 페트렌코 대변인은 “용의자 외국인 용의선, 우크라이나 SBU 자금 지원 증거” 주장했다.
푸틴은 크렘린 궁 보안 2배 강화, 모스크바 공항·지하철 테러 경계령 발령했다.
알렉세예프 피격은 쿠르스크 패배 책임론 속 우크라 협상 반대파 내부 암살 가능성도 제기된다.
2023년 크렘린 궁 드론 폭발·2024년 푸틴 리무진 폭파 미수 등 연속 사건으로 푸틴 안보 불안 고조됐다.
트럼프는 “러시아 내부 문제 해결 후 협상 재개” 중립 입장, NATO “푸틴 독재 흔들림” 관망 중이다.
위트코프 특사는 “테러에도 종전 의지 변함없다” 밝혔으나, 러시아 “우크라 책임 규명 전 중단” 강경이다.
젤렌스키 “러시아 자작극 가능성” 역공세, EU·NATO “인도주의 교환 지속” 촉구했다.
푸틴 암살 시도 의혹 사건은 우크라 전쟁 종전 프로세스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