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동계 올림픽서 립싱크 논란 [TD할리우드]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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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립싱크 논란에 휘말렸다. 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개회식에서 이탈리아 국민가수 도메니코 모두뇨의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를 가창했으며 가사 전체를 이탈리아어로 소화해 냈다. 그러나 공연 직후 대중과 다수의 매체는 머라이어 캐리의 무대에 혹평을 쏟아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머라이어 캐리는 노래를 어설프게 흉내 내는 것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소셜미디어에서 조롱받고 있다"라며 "최고 음역대를 내기 위해 큰 노력을 하지 않는 듯 보였고 때로는 경기장에서 들리는 소리보다 입술 움직임이 더 느렸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동계 올림픽에서 착용한 장신구로 화제를 모았다. 외신에 따르면 그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귀걸이, 팔찌는 1500만 달러(200여 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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