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결제’의 주인공…주우재·장호준, ‘복제 요리 대결’ 반전 승부
||2026.02.08
||2026.02.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놀면 뭐하니?’에서 주우재가 50여 명의 스태프 식사비를 한 번에 결제해 이목을 끌었다.
7일 방송에서는 한파가 이어지는 온돌방에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김광규가 팀을 나눠 ‘짜장면 배달과 매장 식사’ 속도 대결에 돌입했다.
매장 팀은 신속한 주문과 결제로 우위를 확보했으나, 허경환과 함께 했던 배달 팀의 주우재는 근소한 차이로 결국 패배했고, 벌칙으로 스태프 식사비를 직접 결제하게 됐다.
뒤이어 펼쳐진 요리 대결에서는 주우재의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장호준 셰프가 직접 제철 해산물 요리를 만들자, 주우재는 셰프의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레시피를 복제하는 방식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블라인드 맛 평가 결과, 주우재의 요리가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3:1로 장호준 셰프를 제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장호준 셰프는 예상치 못한 결과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출연자들은 물메기탕과 방어구이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보며 즐거운 먹방 장면을 공개했다.
이날 ‘놀면 뭐하니?’는 수도권 시청률 4.4%와 2054 시청률 2.8%를 달성하며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특히 요리 맞대결 이후 물메기탕을 맛보는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5.6%까지 올랐다.
한편,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박명수가 ‘쉼표, 클럽’ 번개 모임의 신입 회원으로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졌으며, 유재석, 정준하, 하하 등 멤버들과의 새로운 호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