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음중’서 '첫 지상파 1위 "꿈만 같아, 활동 최선 다할 것"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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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키키(KiiiKiii)가 신곡으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키키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로 컴백 후 첫 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키키는 MBC every1, MBC M '쇼! 챔피언'에 이어 두 번째 음악방송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렇게 또 한 번 티키(공식 팬클럽명)와 1위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저희의 음악과 무대에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데뷔 때부터 '계속 기대되고 궁금한 팀이 되겠다'고 다짐한 만큼 이번 앨범도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하루하루가 꿈만 같다.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남은 활동도 최선을 다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무대에서 키키는 키치한 Y2K 무드가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야의 파워풀한 저음으로 시작되는 인트로와 함께 멤버들은 경쾌한 비트 위에서 빠르고 절도 있는 안무를 펼쳤고,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완벽한 호흡 속에서 오가는 아이 컨택은 무대의 몰입도를 높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키키는 지난달 26일 신보 '델룰루 팩'을 발매하며 음악적 확장에 나섰다. 타이틀곡 '404 (New Era)'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자유로움 가득한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어 8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TOP100 최고 4위와 HOT100 1위를 기록했다. 한편 키키는 이날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404 (New Era)'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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