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27kg 감량… 확 달라진 모습 (+사진)
||2026.02.08
||2026.02.08
위고비의 부작용을 이겨내고 최근 27kg를 감량한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공감형 토크로 많은 인기를 끌어온 방송인 풍자인데요.
풍자는 총 27kg 감량에 성공했음을 밝히며, 그 과정에서 모델 한혜진의 도움이 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지난 5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부터 한바탕 웃고 가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 풍자는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날 한혜진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별장에 풍자, 엄지윤을 초대해 시상식 콘셉트로 레드카펫을 준비했습니다. 영하 3도의 날씨에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풍자를 본 한혜진은 “다이어트의 성공적인 모습으로 다시 재기하셨습니다. 한참 살을 못 빼셔가지고 힘드셨거든요. 이번 기회에 더욱더 감량하셔서 재기에 성공하셨습니다”라며 애정 어린 시선을 보냈습니다.
풍자는 “현재 기준으로 27kg가 빠졌어요”라며 직접 밝히며 “숨은 조력자는 한혜진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풍자는 한혜진에게 식단과 운동에 대한 조언을 받았고, 같은 PT숍에 다니며 관리에 집중했다고 전했는데요. 특히 그는 “눈치 볼 사람을 만들자”며 내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내 사람이 손해를 입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운동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엄지윤 역시 “살이 빠지면서 코가 더 뾰족해졌다”고 거들었고, 풍자는 “여기 엄청 미끄럽다. 코도 재수술할 만한 정도의 미끄러움이다”며 특유의 입담으로 이를 받아쳤습니다.
앞서 풍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현실적인 철학도 전한 바 있는데요. 그는 체중 증가로 자존감이 떨어졌다는 팬의 사연에 “늘어난 옷에 내 몸을 맞추지 말라”며 냉정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총 27kg가 빠졌거든요. 2026년에는 여기서 더 빼서 총 30kg까지 도전하고 싶다”며 큰 목표보다 1년에 3~5kg씩 소소한 목표를 세우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풍자는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를 통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뒤, 각종 웹예능과 방송을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또간집’, ‘스튜디오 와플’ 등 대형 미디어 플랫폼의 주요 콘텐츠에서도 활약하며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채널에서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풍자이지만, 그 밝은 모습 뒤에는 끊임없는 자기 관리와 노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다이어트 역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변화의 과정을 기록해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다듬으며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고 있는 풍자의 행보에 자연스럽게 응원의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