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주상욱, 한국 떴다… 이탈리아行
||2026.02.08
||2026.02.08
연예계 대표 부부 중 하나인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딸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한 가족 여행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인아 공주님 한복 입고 밀라노로 떠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을 찾은 주상욱, 차예련 부부와 딸 인아 양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의 딸 인아 양은 고운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차예련은 공항에서 주상욱과 딸의 투샷을 공개하며 “사이좋은 아빠 딸”이라는 글을 덧붙여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비행기에 탑승하러 이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유하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D-1 응원하러 출발해요”라고 설명해 이번 여행의 목적을 밝혔다.
이처럼 차예련, 주상욱 부부는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직접 응원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모두가 함께 올림픽 현장을 찾는 일정에 누리꾼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게시물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딸 한복 입혀서 해외 가는 센스가 너무 예쁘다”, “가족 분위기가 정말 따뜻하다”, “주상욱은 딸 바라보는 눈빛이 찐이다”, “나도 끼고 싶다”, “세 사람 너무 자유로워 보여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 “올림픽을 직접 보러 가는 가족 여행이라니 부럽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연예인 부부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느낌”, “조용히 잘 살고 있는 모습 보기 좋다”, “역시 주상욱이랑 차예련 너무 잘 어울린다”, “결혼하고 나서도 행복하게 잘 지내네”라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또 다른 누리꾼들 역시 “딸 한복 입고 공항에 등장한 모습이 한국 홍보대사 같다”, “해외에서도 한복 입히는 게 보기 좋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차예련은 평소에도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많은 공감을 얻어왔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그의 모습, 딸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이 담긴 게시물들은 ‘현실 워킹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상욱 역시 예능과 인터뷰를 통해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딸바보 아빠’로 알려져 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인아 양을 두고 있으며,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오고 있다. 화려함보다는 소소한 행복과 가족 중심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주상욱, 차예련 부부의 이번 밀라노 여행 역시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부러움과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