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골든 이재 11월 결혼 발표, 남편 샘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이었어?
||2026.02.08
||2026.02.08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안본 사람은 있어도
OST 「골든」이라는 노래는
한 번쯤은 다 들어봤죠
골든으로 그래미까지 들어 올린 그 이재가
최근 11월 결혼 발표를 했어요
약혼자는 샘김,
이름 보고 누구지 했는데
알고 보니 유명한 사람이더라고요
그래미 수상 직후 결혼 발표
골든이라는 곡이
단순한 애니메이션 OST가 아니라
그래미 어워즈에서
비주얼 미디어 부문
최우수 곡으로 인정받았잖아요
이재 입장에서는
커리어 하이라고 불러도 될 순간인데
그 직후에 결혼 소식까지 전해졌으니
겹경사가 따로 없죠
본인도 인터뷰에서
그래미랑 오스카 시상식 옷 준비하느라
아직 웨딩드레스는 생각도 못 했다고 했는데
엄청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에요
함께 만든 음악이
결국 결혼으로 이어졌다
이재와 샘김의 인연은
2017년 송라이팅 세션에서
시작됐다고 해요
처음에는 그냥 일로 만난 사이였고
작곡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는 관계였죠
근데 음악이라는 게
서로 취향도 맞아야 하고
솔직한 피드백도 오가야 하잖아요
그 과정에서 신뢰가 쌓이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이어진 케이스예요
그래서 업계 반응도
의외다 보다는 자연스럽다는 반응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케데헌 이재 남편 샘김은 누구?
솔직히 말해서
샘김이라는 이름만 보고
이 사람 누구지 싶었던 사람
많았을 거예요
샘김은 대중 앞에 나서는
스타일의 인물은 아니지만
업계 안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름이 돌던 사람이에요
곡을 잘 만드는 사람
믿고 작업을 맡기는 프로듀서
이 표현이 계속 반복해서 나오는
이유가 있어요
이재와도
단기간 작업이 아니라
2017년부터 수년간 함께
곡을 만들어온 파트너였고
그만큼 음악적으로 가장 많이 부딪히고
가장 솔직하게 의견을
주고받아온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이재에게 샘김은
결혼 상대 이전에
이미 오랫동안
같은 방향을 보고 달려온
사람이었던 셈이죠
이런 배경을 알고 나니까
결혼 소식이
갑작스럽다기보다는
이제 올 게 왔구나 싶은 느낌에
더 가까웠어요
두 사람은
오는 11월 미국 LA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에요
화려한 공개 결혼식보다는
지금까지 활동해온 삶의 중심지에서
가깝고 조용하게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어요
그래미 수상 직후라
정신없이 바쁜 시기일 텐데도
결혼까지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이재의 인생 흐름이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지
느껴지더라고요
(사진 출처: 이재 SNS, OSEN,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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