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모처럼 화장했지만 '씁쓸' [TD#]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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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이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8일 박미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처럼 화장하고 외출"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미선은 "오랜만에 화장하고 기분 좋아서 사진 찍었는데 나 많이 늙었다"라며 "사진 찍힌 거 보고 (기분이) 좀 그랬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자연스러운 노화겠지만 기분이 좀 그랬는데 그냥 또 툴툴 털어버렸다. 건강하면 됐다"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초 유방암 투병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활동을 재개,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박미선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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