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일찍 출발했다‘…문세윤·딘딘 치열한 ‘한입만’ 쟁탈전 속 폭발한 불만
||2026.02.08
||2026.02.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 멤버들 사이에 긴박한 ‘한입만’ 미션이 펼쳐졌다.
7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고군산군도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 미션이 진행됐다. 멤버들에게는 기도 등대로 가장 먼저 도착하는 사람에게 ‘한입만’ 사용권이 주어지는 룰이 주어졌다.
문세윤은 휴식하던 중 미션지를 우연히 발견하고 미소를 지었으나, 예상치 못한 변수에 따라 상황은 순식간에 바뀌었다. 딘딘은 숙소를 나서는 시간이 15분 늦었지만 스마트폰 지도를 이용해 빠르게 기도 등대에 도착했으며, 결과적으로 두 번째로 출발하고도 문세윤을 추월했다.
그러나 문세윤은 길을 잘못 들어 주변을 한참 헤맸고, 미션의 목표였던 등대가 숙소 바로 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먼 곳까지 이동했다. 관광안내지도를 보고 길을 찾다가 결국 가장 먼저 움직였음에도 ‘한입만’ 쿠폰을 놓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민, 유선호, 이준 등 나머지 멤버들까지 미션의 존재를 뒤늦게 인지하고 뒤따라 현장으로 달려가는 모습도 그려졌다. 미션 힌트를 딘딘이 소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현장은 더욱 긴장감이 높아졌다.
이준과 유선호는 미션의 정확한 내용을 알지 못한 채 일단 딘딘을 따라 뛰었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 딘딘은 등대 뒤에 숨으며 모두를 놀렸다. 반면 김종민은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1일 방송된 ‘1박 2일’에서는 2026 혹한기 캠프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 레이스가 소개됐다. 이 방송은 8.7%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최고 시청률 12.3%는 마늘 개수를 정확히 맞힌 이준의 꽃게구이 획득 장면이 차지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2.7%로 높은 기록을 보였다.
‘1박 2일’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다섯 남자 멤버가 다양한 여행을 떠나는 대표적인 예능이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