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굿바이’로 겨울바다 달군 유세윤·김준호…“독박투어 벌칙, 레전드 케미 폭발”
||2026.02.08
||2026.02.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유세윤이 화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군산 명소와 맛집을 찾아 여행을 이어갔다.
이날 유세윤은 독박 게임 패자로 선정돼 화사의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으며, 겨울바다에 몸을 던지는 벌칙을 소화했다. 당시 김준호는 박정민 역할로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여행 첫날 '처갓집 투어'에 나선 이들은 군산의 맛집을 차례로 경험했다. 짬뽕 맛집 방문 후 숙소에 도착한 뒤, 빵집에서 어린이의 생일 달을 맞히는 게임이 펼쳐졌으나, 재치 넘치는 유세윤이 다시 한 번 독박자로 낙점돼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볼링장으로 이동해 즉석 팀을 구성했으며, 홍인규가 김대희, 김준호와 함께 예상치 않은 활약을 펼쳐 승리를 챙겼다. 반면 장동민과 유세윤 팀은 다시 대결을 벌였고, 결국 볼링비와 숙소비는 패배팀에서 부담하게 됐다.
다음날 아침, 군산 명물 어묵집에서는 또다시 게임이 이어졌다. 어묵을 나누며 끝까지 남은 사람이 계산을 담당하게 됐으나, 이번에도 유세윤이 독박을 떠안으며 자신만의 기록을 세웠다.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장동민의 처갓집 방문이었다. 카페에서 장인어른을 만난 출연진은 푸근한 인상과 유쾌한 입담에 감탄했다. 장인어른은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장동민의 성실함과 배려심을 칭찬했다. 먹거리 복불복 게임에서는 홍인규가 패자로 선정돼 빵값을 부담했다.
방송은 장동민 가족과의 훈훈한 일화, 영화 촬영지 투어, 군산 한 상 식사를 차례로 보여줬다. 장인어른은 딸과의 결혼 계기, 사위에게 시계를 선물했던 사연, 소박한 결혼식에 대한 존중 등을 솔직히 밝혀 감동을 남겼다. 마지막 독박 게임에서는 장인어른이 패해 식사비를 결제하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최다 독박자’ 유세윤은 마지막 벌칙 수행지에서 화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그는 김준호와 함께 '굿 굿바이' 율동을 보여준 후, 겨울바다에 뛰어들어 폭소를 선사했다.
독박을 피하려는 고군분투와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번 여행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