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근황 공개’…차정원, 열애 인정 후 첫 게시물서 전한 의미심장 메시지
||2026.02.08
||2026.02.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차정원이 하정우와 공개 연애를 밝힌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여행 소식을 전했다.
2월 8일 차정원은 도쿄 여행 중인 사진 여러 장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별다른 설명 없이 이모티콘만 남겼지만, ‘THANK YOU’라고 적힌 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과 더불어 아늑한 카페에서의 순간 등 다양한 일상을 팬들과 나눴다.
차정원은 오버사이즈 재킷과 핫팬츠, 두툼한 레깅스, 그리고 블랙 슈즈로 겨울 여행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갈색 백팩까지 더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정원은 일본 현지에서 나무 그릇과 테이블을 구경하거나 소품샵을 방문해 기념품을 구매하는 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노을이 비치는 풍경을 촬영해 공유하는 한편, 도쿄 지하철 티켓을 직접 구매해 인증샷을 남기며 소소한 일상도 전했다.
롯데 초코파이를 일본에서 맛있게 먹는 장면 역시 사진에 담겨 소박한 여행의 묘미를 드러냈다.
하정우는 지난 4일 차정원과의 교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두 사람의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소속사를 통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하정우는 영화 ‘비공식작전’, ‘수리남’, ‘백두산’, ‘신과함께’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차정원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와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국내 패션계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로도 주목받고 있다.
차정원은 최근 공개된 사진을 통해 감각적인 캐주얼룩과 청순한 매력까지 동시에 선보였으며, 연애와 관련한 이슈 이후에도 변함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정우, 차정원의 소속사는 결혼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사진=차정원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