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파이터 급 먹성’…김민석 과거 96kg 사진에 “전혀 다른 사람” 반응 쏟아져

EPN|고나리 기자|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멜로망스의 보컬 김민석이 다이어트와 먹성에 얽힌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월 8일에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MC로 등장한 김민석은 1년 내내 다이어트와의 치열한 싸움 중임을 밝히며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김민석은 '황제 다이어트'에 도전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단백질만 먹으면 감량이 가능하다는 믿음에 오직 고기 위주 식단을 이어갔지만, 삼겹살 10인분과 곱창 5인분을 한 번에 먹는 습관으로 체중 변화가 없었다며 식사량이 상당했음을 언급했다. 식당 사장조차 혼자 오는 손님이 기름통을 다 비우는 것을 처음 본다며 놀랐다는 후기도 전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김민석의 육군훈련소 당시 사진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속 김민석은 현재와는 다르게 더욱 통통한 모습으로 등장해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군 입대 전에 급격하게 체중이 늘어 당시 96kg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 시기에도 “조금 빠진 상태였다”라며 배우 활동 전 행복하게 먹는 시기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군 시절 겪었던 당혹스러운 일화도 소개됐다. 입소 당시 담당 조교가 여러 차례 신원을 확인했고, 결국 다른 사람까지 불러서 “저 친구가 멜로망스 김민석이 맞느냐”고 물었으나, 확인하러 온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했던 해프닝을 전하며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출연한 서장훈과 신동엽은 김민석의 과거 사진을 보고 각각 “아예 다른 사람이다”, “행복이 가득한 모습”이라고 표현하며 놀라움을 내비쳤다.

현재 김민석은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극적인 체중 변화와 진솔한 토크로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0
운세TV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