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할머니를 만나 주민등록번호를 빌려달라 한 섬뜩한 이유
||2026.02.09
||2026.02.09
최근 시사 유튜브 채널 ‘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을 통해 김건희 여사가 과거 지인으로 추정되는 한 할머니에게 강압적인 태도로 자신의 세력을 과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장윤선 기자의 취재에 따르면, 김 여사는 과거 어머니를 도와준 검사 가족에게 금전을 송금하기 위해 해당 할머니의 주민등록번호를 빌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크로비스타로 할머니를 부른 김 여사는 허리에 손을 얹은 채 당당한 자세로 “내가 옛날 명신이가 아니다”라며 “나는 돈도 있고 백도 있다”라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더 이상 과거의 평범한 모습이 아님을 강조하며 자신의 권력과 재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당시 김 여사의 이러한 돌변한 태도에 충격을 받은 할머니는 이후 너무 분한 나머지 열흘 동안 식음을 전폐하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장 기자는 전했다.
이번 폭로는 김 여사의 과거 행적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의구심을 낳고 있으며, 향후 정치권 및 시민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