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구 필요”… 손태진, 사생활 드러났다
||2026.02.09
||2026.02.09
가수 손태진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손태진이 숨겨둔 미적 감각을 마음껏 발산했다. 손태진은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단독 웹 예능 ‘진이 왜 저래’ 베어브릭 페인팅 편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페인팅 체험에 나섰다.
이날 손태진은 무지 베어브릭 인형 위에 아크릴 물감을 칠해 자신만의 인테리어 오브제를 완성하는 색다른 취미 라이프를 즐겼다. 손태진은 붓을 잡자마자 “너무 재밌다”라며, “페인팅을 하다 보면 아무 생각이 안 든다. 정답이 없어서 부담이 없다”라고 작업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화백’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높은 집중력 속, 손태진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섬세한 붓터치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손태진은 “일상에서 벗어날 탈출구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라며 페인팅 체험의 매력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페인팅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어진 공방 토크도 흥미를 더했다. 손태진은 음대 시절을 떠올리며 “지금까지 노래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다. 사실 우리는 다 악기를 하나씩 가지고 태어났는데, 성악은 그 악기를 잘 다루는 게 정말 중요하다”라며 전공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음악과 미술을 넘나드는 대화 속 ‘음대 오빠’ 손태진의 다재다능한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팬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이렇듯 손태진은 ‘진이 왜 저래’를 통해 트렌디한 문화 체험에 적극 나서며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음악을 넘어 미술까지 장르의 경계를 넓힌 손태진의 감각적인 도전이 잔잔한 힐링을 안기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손태진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단독 웹 예능 ‘진이 왜 저래’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한편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손태진은 지난 2017년 크로스오버 가수로서 ‘팬텀싱어’에서 우승,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활동을 이어가다가 지난 2022년 트로트 오디션 ‘불타는 트롯맨’에서도 1위를 차지, 남다른 음악적 DNA를 자랑했다.
음악적 유전자가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손태진은 음악, 공연,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심수봉이 이모할머니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손태진은 “이모할머니이신 심수봉 선배님에게 더 존경심이 생긴다. 역사적인 가수 중에 한 분 아니신가. 평생 노래하는 걸 이행하기 어려운데 해내신 분이고, 이런 분이 내 가족이라는 게 감사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