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에서도 흔적 없었다’…박나래, 복귀 예고 속 실종설에 시선 집중

EPN|고나리 기자|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멈췄던 박나래가 출연했던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가 공식 포스터와 예고 영상을 공개했으나, 정작 박나래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디즈니플러스는 9일, 49인의 운명술사들이 경쟁하는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의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번 포스터에는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을 대표하는 다양한 운명술사들이 각기 상징하는 오브제를 활용하며 등장한다.

이 포스터에서 타로카드, 쌀, 수정구슬, 돋보기, 부채 등 각자의 전문성을 드러내는 소품들도 강조됐다. 촬영은 이미 모두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온라인상에서는 박나래가 전면에 나서지 못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포스터와 예고편 곳곳을 살폈지만 박나래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는 의견을 내면서, “제작진이 지우느라 고생한 게 아니냐”, “실종된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강지영, 전현무, 박하선, 신동 등과 함께 출연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박나래는 지난해 12월부터 각종 논란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투약 의혹 등 논란에 휩싸이며 전 매니저들로부터 부동산 가압류 소송을 당하기도 했으며, 근무 중 피해를 주장하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까지 제기됐다.

방송을 잠정 중단한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코미디언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판단해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라며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별도의 추가 입장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디즈니+ '운명전쟁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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