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김에 감탄한 조지 클루니’…박보검 앞에서 “질투 날 정도” 솔직 고백
||2026.02.09
||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오메가 하우스 개막 갈라가 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배우 박보검과 조지 클루니, 오메가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을 비롯해 앨리슨 펠릭스, 마리사 토메이 등 다양한 글로벌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박보검과 조지 클루니가 처음 만나 유쾌한 대화를 나눠 이목이 쏠렸다. 박보검은 유창한 영어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조지 클루니에 대해 존경심을 표현했다. 이에 조지 클루니는 박보검 어깨에 손을 얹고 “Look at him, I wanna kill myself”라는 재치 있는 농담을 던지며 ‘잘생김’에 대한 솔직한 질투를 드러냈다. 현장 분위기는 그의 발언에 크게 유쾌해졌다.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메가는 동계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자격으로 이번 갈라를 주최했다. 두 배우는 브랜드 홍보대사로 행사를 빛냈으며, 레이날드 애슐리만 CEO는 “조지와 보검이 각각의 스타성을 보여줬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아울러, 박보검은 “오메가와의 인연이 비로소 시작 단계이지만 브랜드의 깊은 가치를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이날드 애슐리만 CEO는 박보검을 “독보적인 매력과 강렬한 스크린 존재감을 가진 배우”라고 평가했다.
이번 갈라는 ‘에스콰이어 코리아’와 ‘데일리패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스콰이어 코리아, 데일리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