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요정’ 지드래곤…제니 열애설 이후 첫 심경 고백
||2026.02.09
||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드래곤이 제니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이유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6일 공개된 채널 '집대성' 영상에서는 지드래곤, 이수혁, 대성이 출연한 가운데 '좋아요'에 얽힌 이야기가 오갔다.
대성은 지드래곤에게 ‘좋아요 요정’이라는 별명을 언급하며, 하트를 누를 때 기준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수혁은 활동 중에 한 번씩은 실수를 하게 된다며, 여러 게시물에 일괄적으로 ‘좋아요’를 누를 때 실수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공식 계정에 올리는 게시물을 보며 팬들이 만든 콘텐츠에 감사의 마음으로 ‘좋아요’를 누르다 보니, 해당 팬들이 더욱 활발하게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별도의 기준 없이, 짧은 여유 시간에 빠르게 누르다 보니 실수도 종종 발생한다며, “지문이 없어질 것 같다”며 그 경험을 털어놨다.
대성은 최근 본인의 활동 소식을 마주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다양한 위치에서 지드래곤의 ‘좋아요’가 사람들에게 일종의 인증처럼 받아들여진다고 전했다. 이수혁은 '좋아요'를 못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다며, 이 역시 실수로 연결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지드래곤은 과거 인기 블로거와 비교하며 손이 커서 실수가 많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전에도 지드래곤은 제니가 무대에 오른 영상을 ‘좋아요’ 했다가 취소한 사실이 포착돼 팬들 사이에서 여러 의견이 오간 바 있다.
사진=채널 '집대성'
사진=채널 '집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