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아내 시술 중 ‘무단 이탈’… 난리난 상황
||2026.02.09
||2026.02.09
개그맨 심현섭의 근황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TV조선 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시험관 시술 결과를 기다리며 2세를 준비 중이던 심현섭♥정영림에게 돌발상황이 발생한다.
2월 9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심현섭과 아내 정영림이 경주로 떠난다. 신혼 분위기의 다정한 모습에 지켜보던 황보라는 “여전히 달달하시다”며 감탄을 전했다. 정영림이 “우리 신혼여행 말고 처음 가는 거지?”라고 운을 띄우자, 심현섭은 “미안해…”라며 사과했다. 하지만 정영림은 “나도 일이 있었고, 일 그만두고 처음 가는 거니까…즐거우면 좋겠다”라며 웃음으로 답했다. 심현섭은 “당연히 즐겁다. 영림이 몸이 이제, 2세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에…”라며 시험관 시술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의 몸을 걱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붓한 경주 여행 도중, 심현섭이 홀로 다급하게 어디론가 뛰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영림은 제작진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고, 심현섭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어쩔 줄 몰라 하는 급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경주로 여행을 떠난 ‘2세 준비중 신혼부부’ 심현섭♥정영림에게 닥친 돌발 상황의 전말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2월 9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한편 연예계 대표 노총각이었던 심현섭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영어 강사 정영림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4년부터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정영림과의 러브스퇴를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가감없이 공개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자아냈던 바 있다.
당시 심현섭은 방송에서 결혼 허락을 받는 모습까지 그리며 화제를 모았다.
심현섭은 정영림 부모를 만나 “영림이와 평생을 함께하며 남편으로서 진심 어린 사랑과 행복을 전하고 싶다”라고 결혼 허락을 구했고, 정영림 아버지는 “딸이 좋아하는 만큼 결혼을 허락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답했다.
현재 2세를 준비 중인 심현섭은 “태명을 심밤바라고 얘기한 적 있는데 현실로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밤바야, 네가 딸이든 아들이든 진짜 고맙다, 우리 사랑의 끈을 단단하게 해줄 거고, 태어나기만 하면 아빠가 최선을 다해서 늙은 아빠지만 열심히 키워볼게”라며 미래의 2세를 향한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