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에 이룬 연기 도전’…스윙스·변요한, ‘타짜 4’ 쫑파티에서 전한 감동
||2026.02.09
||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스윙스가 39세라는 나이에 첫 상업영화 ‘타짜 4’ 출연을 결정하고 연기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스윙스는 8일 개인 SNS를 통해 “태어나서 처음 참여한 상업 영화 ‘타짜 4’, 들은 노래보다 본 영화가 더 많았는데 용기를 낸 건 39살”이라며 영화 촬영장과 쫑파티 현장에서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요한을 비롯한 배우들과 함께한 현장 분위기가 담겼으며, 특히 쫑파티 자리에서 변요한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스윙스는 촬영 종료 후 쫑파티를 마치고 아픔을 겪기도 했다고 밝히면서, “후회 없이 밤새워 즐겼고, 사진을 다시 보면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맨 밑에서부터 연기 시작하는 것 괜찮겠냐는 말을 여러 번 들었지만, 100세 시대에 아직 젊다는 생각으로 도전했다. ‘내가 끝났다 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여정에 나섰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언제나 배워야 할 것이 남아 있고, 이를 통해 원동력이 생긴다. 최고의 제작진과 따뜻한 순간을 경험했으며, 앞으로도 음악과 연기를 통해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생했다. 작품 성공하길”, “응원한다”, “극장에서 꼭 보겠다”, “멋진 도전이다”라며 호응했다. 동료 가수 던밀스 역시 “너무 기대된다”는 댓글로 응원을 덧붙였다.
한편, 올해 개봉 예정인 ‘타짜 4’는 포커 비즈니스로 모든 것을 가졌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에게 모든 것을 빼앗은 박태영(노재원)이 다시 거액이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에서 마주하게 되는 내용을 그리는 범죄물로, 변요한·노재원·미요시 아야카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사진=스윙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