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새로운 가족 맞았다’…“5개월째 특별한 동거 중” 따뜻한 소식 전해
||2026.02.09
||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조민아가 이혼 4년 만에 새로운 반려 동물과 함께 지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조민아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토끼 달팽이와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전했다. 그는 “25년 9월부터 토끼 달팽이와 지내고 있다”며, “아들 강호가 유치원에서 데려온 뒤 나와 함께 동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민아는 하루에도 여러 번 달팽이에게 분무기로 물을 주는 것은 물론, 배설물을 바로 치우고 먹이와 칼슘제도 꾸준히 챙기는 등 애정 어린 관리법을 전했다. 특히 처음 왔을 때 손에 쥘 만큼 작았던 달팽이가 시간이 지나 성장한 모습에 흐뭇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평균 수명이 길지 않은 달팽이이지만 “오래 곁에 있고 싶다”는 희망을 밝히며, 새 가족과 보내는 소소한 일상도 함께 전했다.
또한 조민아는 워킹맘으로서의 생활도 솔직하게 공개하고 있다. 아이를 맡길 곳이 없을 때는 아이와 함께 출근하거나 업무 미팅에도 함께 참석한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며, 낮에는 일에 집중하고 오후에는 아이와 시간을 보낸다며 “세상은 넓고, 행복한 순간은 곳곳에 있다”는 긍정적인 태도도 덧붙였다.
현재 그는 보험 컨설턴트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12번의 ‘DB QUEEN’ 수상과 함께, 전국 1위 보험왕에도 이름을 올렸다. 스스로를 “고객의 인생을 함께 설계하는 컨설턴트”로 소개하며, 엄마이자 직업인으로 꾸준히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한편, 보험 설계 외에도 사주 명리와 심리 상담, 타로 마스터 자격까지 취득했으며, 최근에는 베이킹 클래스 강의도 병행하며 다방면으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조민아 개인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