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5일 만에 천만 예약…유해진·박지훈 “연기, 울다 웃다 모두 잡았다”
||2026.02.09
||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이후 단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해 극장가에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이 작품은 2월 9일 기준 관객수 1,001,101명을 기록,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개봉 첫 주말 최정상 자리를 지켰다.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왕과 사는 남자’는 761,831명의 관객을 모으며 ‘아바타: 불과 재’, ‘만약에 우리’를 제치고 2026년 주말 최고 스코어를 달성했다.
유해진이 출연한 전작 ‘야당’의 동기간 흥행 성적을 뛰어넘으며 한국 영화 흥행 기록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흥행세는 과거 흥행작 ‘왕의 남자’와 유사한 성장세를 보여, 입소문을 통한 사극 열풍이 다시금 예고되고 있다.
실제 관람객들의 후기도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믿고 보는 유해진, 박지훈의 연기력 덕에 감동과 웃음이 공존했다”, “차원이 다른 배우들의 열연 덕에 눈물이 절로 났다”, “스토리와 연출, 연기 모두 완벽했다” 등 관객 만족도가 높게 드러났다.
여러 영화 플랫폼에서도 “올해 최고의 영화”, “감동을 안겨주는 작품”, “누구와도 다시 보고 싶은 영화”라는 뜨거운 반응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촌장과 유배된 어린 왕의 만남을 그리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 탄탄한 배우진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압도적인 흥행 성과와 관객 입소문에 힘입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주차에도 극장가에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극장에서 호평 속에 상영 중이다.
사진=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