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올리버쌤, 안타까운 소식… 추모 물결
||2026.02.09
||2026.02.09
유튜버 올리버쌤이 부친상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올리버쌤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해당 게시물 속에서 그는 “지난 금요일 오후, 브래드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두셨다”라는 글을 전하며 담담히 소식을 전했다.
이어 “겨울이지만 그날은 유난히 따뜻하고 화창한, 평소 브래드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시던 날씨였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무엇보다 아버지의 곁을 지킬 수 있어 저희 가족은 더없이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았다. 또 올리버쌤은 “그동안 브래드 할아버지를 위해 기대해 주시고, 저희 가족의 여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구독자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당분간은 가족들과 함께 브래드 할아버지를 추억하며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라며 “여러분의 가정에도 늘 평화와 온기가 가득하시길 빈다.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아버지를 떠나보낸 슬픔 속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으려는 그의 글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 같은 안타까운 비보가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댓글과 커뮤니티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글에서 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껴진다”, “마지막까지 곁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다”, “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란다”라며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다. 또 “영상에서 뵀던 브래드 할아버지 모습이 떠오른다”, “늘 따뜻했던 가족이라 더 마음이 아프다”, “하늘에서는 고통 없이 편히 쉬시길”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올리버쌤 가족 덕분에 삶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그동안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모습 보여줘서 고마웠다”라며 응원의 말을 보탰다.
한편 올리버쌤은 과거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다 유튜버로 전향해 현재 구독자 225만 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다. 그는 일상 속 문화 차이, 가족 이야기, 육아 콘텐츠를 솔직하고 따뜻하게 풀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 그는 지난 2016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가족 중심의 콘텐츠로도 깊은 공감을 얻어왔다. 아버지를 떠나보낸 슬픔 속에서도 진심 어린 글로 소식을 전한 올리버쌤에게, 누리꾼들은 여전히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