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연 새 가족 맞이’…“식구 늘어서 행복해” 입양 소식에 감동
||2026.02.09
||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옥자연이 최근 고양이 ‘봄이’를 새 가족으로 맞아 들인 이야기가 공개됐다.
6일 전파를 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옥자연의 새 에피소드 예고 장면이 담기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예고 영상에서 옥자연은 침대 위로 올라온 고양이에게 다정하게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봄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명랑하고 호기심이 가득한 고양이”라고 소개했다.
봄이를 입양하게 된 배경에 대해 그는 길을 걷다 “고양이다”라며 봄이가 운명처럼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력을 잃은 봄이가 잘 뛰노는 모습에 감탄하며 “식구가 늘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자연은 이번 방송에서 탁구 동아리에 새로 가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올해 들어 처음 시작하는 도전임을 전하며, “탁구를 직접 해보니 무척 재미있다. ‘옥탁구’가 돼보려 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월에도 옥자연은 길고양이 입양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수의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옥자연이 안전하게 길냥이를 구조·치료했으며, 시력을 상실한 고양이를 입양하고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실명한 고양이를 돌보는 일은 쉽지 않은데 아름다운 행동”이라며 존경의 뜻을 표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해 2월에는 반려묘 차차와의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옥자연은 고양이에게 돌을 던지는 광경을 보고 직접 데려와 키우게 됐다고 고백하며, 고양이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옥자연이 반려묘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