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떠난 말레이시아’…조윤희 “로아는 내 1순위”…누리꾼 “아빠 쏙 빼닮았다” 감탄
||2026.02.09
||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조윤희가 성큼 자란 딸 로아와 말레이시아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조윤희는 본인의 SNS를 통해 ‘Malaysia’라는 짧은 문구와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말라카 해협 모스크와 원숭이섬 등 다양한 현지 명소를 배경으로, 딸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일상이 담겼다.
현지 마트에서 쇼핑을 즐기고, 원숭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둘의 밝은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폭풍 성장한 로아의 근황이 주목을 끌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길쭉한 기럭지는 부모를 닮은 외모를 드러냈으며, 해맑은 미소와 분위기는 이동건을 떠올리게 했다.
조윤희는 과거 방송에서 “내 1순위는 로아다.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에 주저함이 없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어, 이번 여행 역시 딸과 함께 넓은 세상을 경험하려는 모습이 돋보였다.
미국에 이어 이번에는 말레이시아까지 직접 발걸음을 옮기며, 조윤희의 육아법에 따스한 격려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각종 SNS, 커뮤니티를 통해 “로아가 벌써 이렇게 컸다니 신기하다”, “엄마와 딸이 자매 같다”, “부모의 좋은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며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20년 이동건과 이혼한 조윤희는 이후 로아를 홀로 키우고 있다. 싱글맘이자 배우로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7인의 탈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그는, 예능 ‘이제 혼자다’, ‘내가 키운다’ 등을 통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대중 앞에서 ‘똑 부러지는’ 육아 일상을 보여주는 조윤희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조윤희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