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도둑질했다” 북한에서 퍼지고 있는 김정은의 군 복무 시절
||2026.02.09
||2026.02.09
김정일은 김정은을 군 복무 시키며 ‘김정일 아들’ 신분을 철저히 숨겼다. 뚱뚱한 청년으로 위장해 일반 부대에 입대시켰다. 분대장이 순진해 보이는 신병을 잘 챙겼다.
사관장(부대 보급 담당)은 김정은을 이용해 물품 탈취를 지시했다. 쌀·군장비를 훔치게 하며 대열 훈련도 제대로 못 하게 괴롭혔다.
사관장은 김정은에게 “가서 훔쳐오라”고 명령했다. 6개월 군 생활 내내 도둑질에 동원됐다. 분대장은 이를 도와 평양행을 꿈꿨다.
김정은은 순진하게 따랐으나, 복무 끝 평양으로 가는 길에 정체가 드러났다. 분대장과 함께 전화 걸자 검은 벤츠가 도착했다.
평양 도착 후 벤츠 등장에 분대장이 충격 받았다. “이 뚱보가 영도자 아들?”이라는 반응. 사관장은 도둑질 시킨 죄로 희망 잃었다.
이 분대장이 현송월 남편이라는 소문도 돈다. 사관장은 영도자 몸에 손 댄 죄로 처벌 불가피했다.
탈북 간부들은 김정은 군 생활을 “사관장 놀림감”으로 회상한다. 김정일의 ‘인민군 체험’ 의도였으나 역효과.
북한군 도둑질 문화가 배경이다. 굶주린 군인들이 민가 털며 생존한다. 특수부대도 무덤 도굴로 장물 판다.
공식 기록상 김정은은 2000년대 초 군 복무했다. 스위스 유학 후 귀환해 인민군 입대. 그러나 루머는 짧은 기간 동안 사관장에게 이용당했다는 내용이다.
김정은은 후에 최고사령관으로 군 통솔. 그러나 이 소문은 내부 불신을 키운다.
북한군은 식량 부족으로 도둑질이 일상. 호위사령부도 민가 습격한다. 연말 표창 받는 ‘모범 도둑’ 문화.
김격식 전 총참모장도 골동품 도굴 장사꾼. 군인 월급 5원 시대에 생존 투쟁이다.
이 이야기는 탈북 네트워크 통해 남한에 유입됐다. 영도자 신화에 금이 가는 소문. 김정은은 군 기강 강조하나, 과거 루머가 발목 잡는다.
북한 주민들은 속으로 조소한다. 권력자도 ‘도둑질 경험자’라는 아이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