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도 말렸다” 막무가내로 북한 초소로 돌격했던 특전사의 정체
||2026.02.09
||2026.02.09
1976년 8월 18일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미루나무 가지치기 중 미군 장교 배런과 로웬이 북한군 도끼에 살해당했다. 김정일 지휘 하에 30여 명이 습격한 최악 도발이었다. 미군 2명 사망에 워싱턴이 들끓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즉시 특전사 결사대를 편성했다. 미군은 항공모함·헬기 27대 동원 보복 ‘폴 버니언 작전’을 계획했다.
제1공수특전여단 64명은 카투사 복장으로 무장. M16·크레모아·수류탄·권총을 트럭 밑·삽 속에 숨겼다. 도끼자루로 위장하며 JSA 진입했다.
“먼저 사살 말라, 북한 발포 시 응사” 명령. 6.25 가족 복수심으로 ‘죽창’ 각오. 미군 공병 벌목 지원하며 초소 돌격 준비.
8월 21일 미군 공병 전기톱으로 미루나무 완전 제거. 특전사원들은 “목을 따라” 도끼자루 휘두르며 5·6·7·8번 초소로 돌진했다. 북한군은 총 무릎 꿇고 도망쳤다.
초소 난장판으로 만들며 욕설 퍼부음. 미군은 “전쟁 난다”며 제지했으나 특전사는 막무가내. 트럭 운전병 권총 위협도 했다.
미군은 벌목만 계획했으나 특전사 급발진에 대경실색. “승질 안다” 경고 무시하고 초소 파괴. 북한군 무표정 표정에 특전사원들 아직도 잊지 못한다.
F-4 팬텀 상공 대기, AH-1 헬기 엄호 속 작전 성공. 북한 출동 병력과 대치하며 긴장 고조.
북한은 확전 피하고 군정위 소집 요구. 김일성은 “휴전 후 첫 유감” 표명하며 판문점 군사분계선 설치 동의. 공동구역 분단됐다.
특전사 돌격이 결정타. 김정일도 벌벌 떨었다는 증언. 64명 결사대는 민족 영웅으로 추앙.
특전사원들은 6.25 복수심으로 “반드시 목 따라” 지시. 북한군 사살 계획이었으나 상대 겁먹고 대응 없음. 미군 트럭 불응에 권총 겨눌 정도 승의기.
작전 후 철수 성공. 판문점 평화 유지에 기여. 오늘날 JSA 분리 초소 배치 원인.
제1공수특전여단은 판문점 영웅부대. 64명은 훈장 받음. 탈북자도 “특전사 공포” 증언. 미군도 “한국군 승질 안다” 인정.
판문점은 미루나무 사건 후 영구 분단. 특전사 돌격이 남북 냉전 상징 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