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남은 몇 호?’…‘무명전설’ 도전자 등장에 시선 집중
||2026.02.09
||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N의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이 새로운 티저 영상에서 도전자들의 정체를 대거 공개했다.
‘무명전설’의 두 번째 티저는 9일 MBN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헬스장, 카센터, 주방 등 일상 공간 속에서 개성 강한 참가자들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번 티저에서는 약 7개월 동안 제작진이 직접 발굴한 지원자들이 친근한 일상 속에서 그들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프로필을 단순히 소개하는 기존 오디션과 달리, 직접적으로 시청자 곁으로 다가가는 연출로 차별화됐다.
여러 도전자들은 탄탄한 몸매의 짐승남, 부드러운 연하 타입, 요리 실력을 내세운 가정적인 남성 등 각기 다른 스타일로 등장했다. 특히 “공주님 눈동자에 건배”, “내 입술이랑 접촉 사고 났다며” 등 직설적인 멘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와 함께, 참가자 이름 위에 적힌 의문의 숫자가 공개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 이 숫자가 방 번호인지 혹은 ‘서열탑’ 계급을 의미하는지 등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무명전설’은 앞선 첫 티저에서 단 하나의 왕좌를 두고 싸우는 피라미드 구조의 ‘서열탑’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단체 티저에서는 7가지 테마별로 각양각색 도전자들이 등장해 압도적인 개성을 드러냈다.
티저가 공개된 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많은 새 얼굴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과연 누가 서열탑 꼭대기로 올라갈지 궁금하다” 등 기대감 넘치는 반응이 쏟아졌다.
해당 티저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8만 회를 기록하며 ‘무명전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무명전설’은 무명 참가자들이 치열한 서바이벌을 펼치며 색다른 감동과 화려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MBN ‘무명전설’은 2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N ‘무명전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