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g 감량 비결은?’…권혁수, “한수민 도움에 다이어트 성공”
||2026.02.09
||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권혁수가 두 달 동안 12kg을 줄인 사실을 직접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한 권혁수는, 이전과 달라진 외모로 등장해 큰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서 진행자가 외모 변화를 언급하자 권혁수는 “최근 식사량이 많아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며 “방송 활동에는 문제가 없지만 일상생활에서 여러 불편함이 생겼다”고 밝혔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권혁수는 “옷이 맞지 않아서도 있지만, 자다가 방귀를 뀌었을 때 그 냄새가 오래 남아있어 충격을 받았다”고 표현했다. 이어 “연말 회식이 많았던 시기에는 방귀 냄새의 종류나 강도도 더 심해졌다”고 솔직한 경험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12kg을 빼는 데 성공했다고 밝힌 권혁수는 “유명한 분의 조언을 받아 다이어트에 도전했다”며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의사 선생님이 개발한 관리 프로그램 덕분에 몸 상태가 달라졌다. 덕분에 지금은 방귀 냄새도 거의 없어졌다”고 말했다.
한수민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병원을 열고 비만 관리 진료를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방향성에 대해 “단순한 체중 감량 공간을 넘어, 비만이라는 현상을 깊이 연구하고 환자와 건강한 해법을 찾는 곳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사진=권혁수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