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몽이와 운명적 만남’…윤택 “고향서 서울까지 함께, 사랑은 계속된다”
||2026.02.09
||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윤택이 반려견 달몽이와 함께하는 일상의 모습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윤택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초록색 포인트를 더한 커플룩으로 달몽이와 산책 중인 모습을 선보였다. 도시의 길을 함께 걷는 두 모습은 애틋함을 자아냈으며, 윤택은 “달몽아 사랑해”라는 진심이 묻어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특별한 인연은 2022년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강원도 영월의 현장에서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할머니가 돌보던 강아지 가족을 만나며, 달몽이를 입양하게 된 것이다. 윤택은 어려운 사연을 들은 뒤 뜨거운 날씨 속 힘겹게 버티던 강아지들을 외면하지 못하고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할 결심을 밝힌 바 있다.
초기에는 반대하던 아내마저도 달몽이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이다. 이로 인해 “이제 집안에서는 서열 3위가 됐다”고 전하며 가족 모두의 소중한 동반자가 된 달몽이의 위상을 전했다.
시간이 흘러 무럭무럭 성장한 달몽이의 최근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하게 자란 것에 함께 기뻐하며, 윤택의 배려와 선한 영향력에 응원의 목소리를 더했다.
한편 윤택은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활약했다. 이어 ‘나는 자연인이다’의 진행을 맡으면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윤택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