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지 반지’로 결혼설 무르익나…티파니·변요한, 공개 연애 분위기 고조
||2026.02.09
||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파니가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티파니는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모습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더불어 밝고 자연스러운 미소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사진에서 티파니가 약지에 낀 반지가 다시 한 번 포착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결혼 임박설이 또다시 고개를 들었다.
앞서 티파니는 거울 셀카를 통해 커플링으로 예상되는 반지를 공개한 적이 있으며, 변요한 역시 자신의 계정에 같은 형태의 반지를 착용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즐기며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두 연예인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계획하며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디즈니+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인연을 쌓은 뒤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작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티파니와 변요한은 강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후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티파니는 당시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자, 내게 긍정과 희망을 안겨준다”라는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상대를 소개했다. 변요한 역시 “함께 있으면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기분이며, 티파니의 미소에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근황 공개를 계기로 이들의 결혼설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팬들 또한 티파니의 행복을 응원하며 “더욱 예뻐지고 편안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티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