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일상 만끽’…김재경 “보라 광인 됐다” 근황 공개
||2026.02.09
||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재경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7일 김재경은 자신이 직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계정에 올리며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보라색 모자를 쓴 채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붉은 쇼핑백을 손에 든 채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어쩌다 보니 보라 광인이 됐다”는 글을 덧붙이며 자신의 소소한 변화를 소개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보라색이 참 잘 어울린다”, “일본에서 즐겁게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다”, “오랜만에 소식 들어 기쁘다” 등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김재경은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의 리더로 데뷔해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이후 그룹 활동을 마무리한 뒤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화 ‘너를 줍다’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다.
2023년 12월에는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김재경이 지난여름 가족들이 참석하는 소규모 결혼식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재경은 “새로운 삶도 담백하게 써 내려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 올해에는 일본에서 방영될 TBS 금요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에 출연 소식을 알리며 K-팝을 소재로 한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
이번 드라마는 무대 뒤 열정과 경쟁, 우정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그릴 예정으로, 김재경의 일본 활동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재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