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실사화’…이제훈·오쿠야마 요시유키, ‘초속 5센티미터’ GV로 만난다
||2026.02.09
||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초속 5센티미터’가 2월 25일 국내 관객과 만남을 예고하며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작품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겨, 두 인물의 어릴 적 기억과 변화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J-POP 아티스트 요네즈 켄시가 OST에 참여한 점도 국내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주요 행사는 2월 27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1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과 배우 이제훈이 참석할 예정이며,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가 관객과 함께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게 된다.
이제훈은 평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팬임을 공개적으로 언급해온 만큼, 이번 행사에서 어떤 소회를 밝힐지 이목이 쏠린다.
이어 28일에는 아카리 어린 시절을 연기한 시로야마 노아가 팬들 앞에 선다. 시로야마 노아는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 수상과 최우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시로야마 노아는 CGV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등 서울의 중심 극장 세 곳에서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리지널 팬덤을 사로잡은 감성 영화 ‘초속 5센티미터’ 내한 이벤트 예매는 2월 9일부터 각 극장 사이트 및 미디어캐슬 SNS를 통해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자세한 일정은 해당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2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된다.
사진=(주)미디어캐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