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OST 대미 장식…예빛, “따뜻함 전할 것” 기대감 높여
||2026.02.09
||2026.0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예빛이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마지막 OST 주자로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9일, 예빛이 부른 아홉 번째 OST ‘겨울빛’이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고 밝혔다.
‘겨울빛’은 작품 속 인물들이 겪는 가족에 대한 회한과 연민의 감정을 담아냈으며, 예빛 특유의 포근한 목소리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한층 깊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곡은 2026년 큰 사랑을 받았던 ‘스프링 피버’의 OST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예빛은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과 엠넷 ‘포커스’ 본선 진출로 두각을 드러냈고, 2020년 싱글 ‘날 위해 웃어줘’로 데뷔한 뒤 섬세한 감성과 따스한 감정선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해왔다.
특히 예빛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아홉 번째 OST ‘겨울빛’은 10일 오후 6시에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드라마 최종회 역시 10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영되며, 시골 학교에 부임한 고교 교사 윤봄과 순애보 청년 선재규가 펼치는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여러 상처를 가진 두 주인공이 서로를 통해 치유받는 과정이 그려지며, 마지막 회에서 어떤 결말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CJ EN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