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코드쿤스트도 손가락 올렸다’…26세 재벌 4세 인플루언서 ‘초호화 인맥’ 화제
||2026.02.10
||2026.0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이 뛰어난 패션 감각과 더불어 셀럽들과의 특별한 네트워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월 7일 이주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드레스를 입은 자신과 패션쇼장 현장을 담은 사진, 영상을 공개하며 “한국의 문화유산과 프랑스 꾸뛰르 감성이 어우러진 컬렉션”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주영은 “수천 시간 동안 장인의 손길로 빚어진 Breathing Forms는 자연과 꾸뛰르, 동서양의 경계를 허물며 한국 문화유산을 ‘입는 예술’로 표현했다”며 자신만의 소신과 감탄을 드러냈다.
공개된 게시글에서 특이하게 눈길을 끌었던 것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음악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해당 게시물에 직접 ‘좋아요’를 남겼다는 점이다.
두 사람 모두 이주영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이주영이 공개한 콘서트 대기실 사진에는 지드래곤과 함께한 인증샷이 담겼으며 두 사람은 빅뱅 데뷔 초기부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이주영은 신세계 그룹 손녀 애니,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들과의 교류로도 주목받아 왔다.
이주영은 대림그룹 오너 일가 출신이면서 동시에 이해창 컴텍 대표의 장녀로 소개된다.
지드래곤의 경우, 2월 13일부터 일본 요코하마 PIA ARENA MM 무대에서 팬미팅을 시작하고 2월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 BITEC에서 현지 팬들과 만나는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코드 쿤스트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꾸준히 출연 중이며 오는 2월 22일 저녁 7시 40분 방송 예정인 tvN ‘방과후 태리쌤’의 음악 감독으로도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이주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