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여제도 사업은 쉽지 않았다’…김연경, “다시는 사업 안 해” 고백
||2026.02.10
||2026.0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최근 자신의 사업 실패 경험을 공개하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2월 9일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동계올림픽 씹어 먹던 선수들이 찾아왔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시됐다.
이 영상에서는 컬링 선수 김은정과 박승희가 게스트로 등장해 근황을 전했고, 은퇴 후의 변화와 연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박승희가 은퇴 뒤 키즈 브랜드를 시작했다고 밝히자 김연경은 과거 자신이 진행했던 사업 이야기를 꺼냈다.
김연경은 “사업을 한 번 망한 경험을 하고도 다시 또 사업을 한다. 대단하다”고 박승희에게 감탄을 표했다.
이어 김연경은 “예전에 김연경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했는데,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다시 사업은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박승희는 “운동선수 출신임에도 사업은 물론 방송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김연경도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연예대상에서 상도 받는 등 본받고 싶은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은퇴 후 스포츠 스타들이 선택하는 다채로운 활동과 이들의 진솔한 소회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사진=식빵언니 김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