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연인 ‘♥이충현’과 나란히 나락行…
||2026.02.10
||2026.02.10
배우 전종서가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매체 스포츠경향 측은 “전종서가 자신의 별도 기획사를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한 사실이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전종서는 지난 2022년 6월 주식회사 ‘썸머’를 설립했고, 이에 대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지난 4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인 설립 후 약 3년 8개월이 지나서야 등록한 사실이 알려지자, 최근 각종 논란이 된 연예인들의 ‘1회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도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이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앤드마크 측은 “‘썸머’는 배우와 감독으로서 파트너십을 맺고 작품을 공동 기획하기 위해 만든 회사다. 실제로 이충현 감독의 연출·각본 계약과 2024년 뮤직비디오 제작 등을 이 법인을 통해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매니지먼트 사업을 주력으로 하지 않아 등록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가, 최근 관련 이슈를 접하고 시정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종서는 최근 불거지는 절세(탈세) 이슈와는 해당 사항이 없다”라고 확실하게 입장을 전했다. 전종서가 설립한 ‘썸머’는 영화·드라마 컨텐츠 제작·개발·배급·대행업, 배우 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업, 영화 및 방송용 장비 및 제작 시설 임대업, 컨텐츠 기획 및 판매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종서는 이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연인 이충현 감독은 사내 이사로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법인이나 1인 초과 개인사업자 형태로 활동하는 연예 기획사가 미등록 영업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 등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최근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든, 탈세를 위한 것이든 연예인들의 1인 기획사 등록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종서 역시 이런 논란에 휩싸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해 단숨에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이후 영화 ‘콜’, ‘연애 빠진 로맨스’, ‘발레리나’, ‘프로젝트 Y’, 드라마 ‘몸값’,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웨딩 임파서블’, ‘우씨왕후’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영화 ‘콜’을 함께 한 영화 감독 이충현과 지난 2021년부터 열애 소식을 알렸고, 현재까지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