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로맨스·장르·시즌제 총 집합… 2026 드라마 라인업 공개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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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SBS가 다채로운 작품으로 꽉 찬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5년 주요 채널 드라마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8.2%로 1위를 기록해 드라마 1등 채널임을 입증했다. SBS는 2026년에도 7년 연속 시청률 1위를 노린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시작으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재벌X형사2',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굿파트너2' 등이 시청자를 찾는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연출 안종연)는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쇼호스트 담예진이 만나 펼치는 몽글몽글 투닥토닥 로맨스 코미디다. 안효섭과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은 채원빈의 만남으로 관심을 끈다.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는 조선 악녀 신서리와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로 임지연과 허남준이 출연한다. 조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된 무명 배우 신서리 캐릭터로 1인 2역에 도전하는 임지연의 변신에 이목이 쏠린다. 박민영, 육성재 주연의 '나인 투 식스'(극본 최지오·연출 이형민)는 일과 사랑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현실을 담은 공감 로맨스다.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연출 신중훈)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의뢰인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한풀이 어드벤처다. 유연석과 이솜이 사이다 법정물의 새로운 흐름을 열 재미를 선사한다.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은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는 소시민의 이야기를 다룬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액션과 부성애가 휘몰아치는 아빠 유니버스의 탄생을 예고한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의사 계수정이 의료 권력을 수술하는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 막강 라인업을 구축했다. 시즌제 드라마 맛집 SBS의 새로운 주자 '재벌X형사2'는 2년 만에 복귀한다. 안보현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로 정은채가 합류해 통쾌한 재미를 책임진다.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가 2년 만에 돌아오는 가운데 김혜윤이 장나라의 새로운 파트너로 등장한다. 시즌1 마지막 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21%까지 치솟으며 한 주간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한 만큼 2연타석 흥행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BS는 2026년을 맞아 '스브스에 올라타' 콘셉트의 출연 배우 릴레이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로맨스, 장르물, 시즌제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완성한 SBS는 2026년에도 드라마 1위 채널의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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