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 공개’…이시영 “너무 사랑해” 직접 전한 가족 이야기로 관심 집중
||2026.02.10
||2026.0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시영이 9일 개인 계정에 둘째 딸과 함께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업로드된 사진에서는 밝은 미소를 띠며 둘째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아들 정윤 군이 케이크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생일을 맞은 가족의 소박한 순간이 함께 전해졌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인 사업가와의 결혼 후 아들 정윤 군을 두고 있었으며, 지난해 초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전 남편 동의 없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점이 공개되며 주목받았다.
시험관 시술을 통한 둘째 임신과정에 대해 그는, 결혼 생활 중 배아를 남겨둔 채 시간이 흘러 이혼 논의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배아 냉동 보관 기간 만료가 임박해 이식을 결정했다고 당시 설명했다.
상대방의 동의는 없었지만 스스로 결정에 책임을 지겠다며 “앞으로 많은 조언과 질책도 겸허히 받겠다. 아이에게 부족함 없는 엄마가 되기 위해 성실하게 살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둘째 딸 출산 소식이 전해졌고, 얼마 뒤 신생아를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로 활용한 사진을 공개해 일각에서 논란이 일었다.
크리스마스 장식과 산타 복장을 한 둘째 딸의 사진이 공개되자 “신생아를 소품처럼 다룬다”는 의견이 일부 제기돼 해당 게시물이 삭제됐다가 다시 올라오는 해프닝도 있었다.
이시영은 이번 가족 사진을 통해 다시 한번 솔직한 감정을 전달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