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완 그레이스 김’의 탄생…김동욱·스텔라 김, 결혼 3년 만에 새로운 기적
||2026.02.10
||2026.0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김동욱과 스텔라 김이 결혼 3년 만에 딸을 맞이했다.
스텔라 김은 10일 개인 SNS 채널에 ‘rowan grace kim’이라는 문구와 함께 첫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 등장한 사진에는 딸을 쓰다듬고 있는 스텔라 김과 아기 손을 잡고 있는 장면이 포함돼, 감동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엄마를 잡고 있는 갓 태어난 아기의 손이 부각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23년 12월, 서울 명동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2023년 11월경 임신 사실을 전하며 첫 아이를 기다렸던 근황을 팬들에게 알려왔다.
당시 스텔라 김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 한편, 임신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던 심경을 밝히며 “기쁘지만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출산을 앞둔 모든 예비 부모와 아이를 기다리는 이들이 충분한 존중과 심리적 평안을 누리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부모로 가는 과정을 새롭게 설계하고 모두가 자기 통제권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라는 바람도 함께 드러냈다.
김동욱은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해,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진하림 역으로 대중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손 더 게스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이로운 사기’ 등 드라마, ‘국가대표’, ‘신과 함께’ 시리즈 등 영화계에서도 활약했다.
스텔라 김은 소녀시대 데뷔 조에 속해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경력을 쌓았으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연습생으로 활동했다. 가족의 반대로 최종적으로 그룹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번 딸의 탄생과 더불어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많은 축하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김동욱, 스텔라 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