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날리는 권력 역전’…레이첼 맥아담스·딜런 오브라이언, 장기 흥행 신호탄
||2026.02.10
||2026.0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샘 레이미 감독의 신작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개봉 직후부터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인상적인 호응을 얻으며 장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달 28일 북미에서 첫 선을 보인 이 영화는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켜 ‘2주 연속 정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항공 사고로 고립된 무인도에서 모든 직급이 무력화되는 상황, 팀장 브래들리와 린다가 펼치는 뜨거운 권력 싸움을 그린 복합 장르물이다.
샘 레이미 감독 특유의 새롭고 색다른 공포, 그리고 블랙 코미디 현장감이 극 전반에 녹아들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해외 언론과 영화 평단에서는 “샘 레이미의 역량이 극장에서 빛난다”, “광기와 에너지가 결합된 연출” 등 단호한 평가가 뒤따랐다.
국내 리뷰와 미디어 역시 “몰입감 넘치는 팝콘 무비”, “예측 불가의 반전과 유쾌함”, “공포와 웃음이 교차하는 새로움”이라는 평가를 전했다.
또한 관객들은 “누적된 스트레스를 창의적으로 해소시켜준다”, “극장 관람 가치 충분한 작품”, “샘 레이미의 귀환”, “공포와 코믹의 절묘한 균형” 등 다양한 반응으로 추천 릴레이를 이어가며 열기를 확산시켰다.
이 영화는 레이첼 맥아담스와 딜런 오브라이언이 주연을 맡았으며 두 배우의 호흡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다.
국내 평점 역시 8.42점(2월 10일 기준)으로, 꾸준히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사진=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