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父’ 차태현, 결혼 20년 만에… 난리 났다
||2026.02.10
||2026.02.10
배우 차태현이 결혼 20년 만에 뜻밖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요일 밤으로 자리를 옮긴 대표 부부 예능 프로그램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초특급 게스트로 ‘진짜 사장’이 된 배우 차태현이 출격한다. 차태현은 최근 20년 지기 절친인 배우 조인성과 매니지먼트 공동 사장이 된 소식을 전한다. 이어 회사 운영이 잘 돼 야심 차게 직원들에게 성과금을 지급했단 사실을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다. 그러나 ‘초보 사장’답게 차태현은 성과금 지급 후 깜짝 놀란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과연 ‘초보 사장’ 차태현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날 역대 ‘100번째 운명 부부’로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등판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병현은 몇만 명 앞에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이던 선수 시절과 달리, 홀로 인터뷰석에 앉아 ”(아내 없이) 혼자 하면 안 되냐“며 초조한 모습을 보인다. 그 이유는 바로 결혼 17년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꽁꽁 숨겨왔던 아내와의 첫 부부 예능 출격이기 때문이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김병현과 절친한 사이지만 아내를 보는 건 처음이다“, ”우리한테도 숨겼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그러나 곧이어 등장한 김병현 아내 한경민은 연극 영화과 출신다운 단아한 미모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베일에 싸여 있던 ‘야구 레전드’ 김병현 아내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내 한경민은 ”모든 게 비밀인 남편.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라고 입을 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그녀는 그간 쌓아왔던 설움을 폭발시키듯 김병현에 대한 역대급 폭로전을 펼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이는 바로 ‘연쇄 창업마’ 김병현이 무려 12번째 창업에 도전하는 동안 아내 한경민과 단 한 번도 논의한 적이 없었다는 것.
심지어 한경민은 ”(아내지만) 개업, 폐업 소식은 모두 지인과 기사를 통해 듣는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 곧 김병현은 12번째 소시지 사업에 사활을 거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아내가 김병현 앞에서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여 김병현을 당황케 했는데, 과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베일에 싸여 있던 ‘결혼 17년 차’ 김병현 아내의 역대급 폭로전과 ‘연쇄 창업마’ 김병현의 칠전팔기 창업 스토리는 10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76년생인 차태현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사랑하기 때문에’, ‘멍뭉이’, ‘엽기적인 그녀2’, 예능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어쩌다 사장3’, ‘1박 2일 시즌3’ 등 방송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첫사랑인 동갑내기 최석은씨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