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 오늘(10일) 5분 전 취소 사태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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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정민 주연의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 5분 전에 취소돼 논란이 일었다. 10일 마이데일리는 오늘(10일) 저녁 7시 30분 공연 예정이던 라이선스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가 개연 직전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녁 7시25분께 관객들에게 급작스레 공연 취소 사실이 전해졌고, 이는 기술적 결함 등의 사유였다. 현장 관객은 "관객들이 이미 객석에 착석한 상태에서 별다른 설명 없이 공연 취소가 통보됐다"며 "사과나 안내 없이 환불 조치만 이뤄져 혼란이 컸다. 지방에서 온 관객들도 많은 상황이라 현장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는 가족과 함께 인도를 떠나 캐나다로 향하던 도중 거대한 폭풍에 휩쓸려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와 단둘이 남겨진 소년 '파이'의 227일간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다. 누적 1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얀 마텔의 소설 '파이 이야기(Life of Pi)'를 원작으로, 국내에서는 2013년 영화로 만들어졌다. 배우 박정민과 박강현이 주인공 '파이' 역으로 열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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