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별은 아직?’…이유정 “헤어졌다는 기사 봤다” 속내 털어놔
||2026.02.10
||2026.0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유정과 최창진이 결별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이유정은 2월 9일 개인 SNS와 팬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이 제기한 결별 여부에 대한 질문에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유정은 “관계에는 깊은 고민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며 현재는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아직은 저희 스스로 생각할 시간과 집중이 필요하다”면서도 “서로 연락은 이어가고 있다”며 완전히 멀어진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유정은 최근 불거진 ‘최창진 언팔로우’ 사태에 관해 자신의 선택이었음을 설명했다. 그는 “여러 사람의 시선과 평가가 힘들었고, 조심스러운 마음에 언팔로우를 하게 됐다”고 언급하며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최근 제주도에서 함께 머물고 있다는 점을 밝히며 반전을 선사했다. 이별을 고민할 정도로 큰 갈등이 있었지만, 예전부터 예정된 일정 덕분에 제주에서 다시 만났고 현지에서 관계를 조율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정은 결별 여부를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과 관련해 “상황이 확실치 않아 공개적으로 말하기 애매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3년 방송된 TVING ‘환승연애3’를 통해 재회했던 두 사람은 프로그램 이후에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팬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채널 '헤이유정', 이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