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찡이 폭로에 패션 순위 논쟁까지’…마틴·건호 “우린 진짜 현실 형제!”
||2026.02.10
||2026.0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르티스의 마틴과 건호가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 출연해 서로를 유쾌하게 놀리며 신인다운 풋풋함을 드러냈다.
10일 공개된 126회 ‘살롱드립’에서는 데뷔 5개월 차 코르티스 멤버들이 평소 빈티지숍 쇼핑 에피소드와 팀워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쇼핑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건호는 “어느 나라든 항상 빈티지샵을 들른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에서 마주한 고가의 제품 때문에 결정을 망설였던 경험을 털어놓으면서, 마틴이 값을 보고 미련 없이 내려놓는 모션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틴은 “돈 많은 사람인 척을 하긴 해도 직접 구매는 쉽지 않다”고 농담을 더했고, 건호 역시 “보기만 하고 ‘다음에 올게요’ 하고 나온다”며 현실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장도연이 두 사람의 패션 감각 순위를 묻자, 건호는 마틴보다 제임스가 더 자기 스타일을 갖고 있다며 냉정하게 답했다. 마틴은 결과에 아쉬운 기색을 보였으나 건호는 굽히지 않고 “마틴 형은 3위보다 밑”이라고 단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곧바로 마틴이 ‘동생 건호는 어떤 타입인가’라는 질문에 “찡찡이”라고 답하며, 식사 메뉴 결정 때마다 막내로서 앙탈을 부린다고 말해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건호는 “계속 피자 먹자고만 한다”고 반박하며 순수하고 귀여운 막내의 면모로 매력을 더했다.
막내의 고충에 대해 건호는 “막내 찬스를 자주 쓴다”며 숟가락과 젓가락 놓기, 물 떠오기 등의 역할이 자신에게 쏠린다고 유쾌하게 털어놨다. 마틴은 이에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반박했고, 대화 내내 장도연이 폭소를 참지 못했다.
코르티스 마틴과 건호의 자연스러운 팀워크와 솔직한 케미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데뷔 5개월 차 신인으로서 서로를 향한 장난과 애정이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사진='살롱드립'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