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끝, 진실이 밝혀진다’…윤봄·선재규, 마지막 선택에 쏠린 관심
||2026.02.10
||2026.0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스프링 피버’가 10일 마지막 회로 막을 내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봄이 오랜만에 본가를 찾으면서 최이준, 정난희와의 만남이 성사된다.
윤봄은 불안한 표정으로 두 사람과 마주하지만, 쉽게 입을 떼지 못하고 묵묵히 자리에 앉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봄이 이들을 직접 찾아간 배경에는 오랫동안 끊었던 가족과의 인연이 다시 이어질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뒤따른다.
전날 방송에서 선재규와 윤봄은 서로에게 상처가 된 기억을 고백하며 서로 힘이 돼주었으며, 윤봄은 선재규가 과거를 털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하지만 윤봄 역시 아직 정리되지 않은 아픔이 드러나며, 신수읍 사람들은 윤봄을 둘러싼 불륜 의혹과 배우 정난희의 딸이라는 비밀까지 알게 됐다.
특히 최종회를 앞두고 윤봄이 예고 없이 사라지면서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날 선재규의 변화도 시선을 끈다.
윤봄을 지키기 위한 그의 각오가 어느 때보다 강하게 드러나면서 극 전개에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선재규가 윤봄에게 건넸던 선물 상자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으로, 지난 방송에서 "자신이 보고 싶을 때 열어보라"며 준 상자를 윤봄이 열지 고민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과연 상자 속에 어떠한 물건이 들어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 또한 커지고 있다.
이처럼 여러 갈등과 비밀이 풀리게 될 마지막 회에는 봄날의 거센 소용돌이가 어떻게 마무리될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프링 피버’는 전달에 첫 방송을 시작하며 4.8%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3회차에서 5.4%까지 오르며 좋은 반응을 이어왔다.
방영 기간 내내 4~5%대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한 채 종영을 맞이한다.
사진=tvN '스프링 피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