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 부부 토크쇼 등장’…윤유선·이성호, “TV서 모든 걸 폭로한다” 예고
||2026.02.10
||2026.0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난 25년간 한 번도 함께 토크쇼에 나선 적 없었던 윤유선과 이성호 부부가 방송에서 동반 출연을 예고했다.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는 이 부부는 연예계 최초의 법조인 커플로 알려져 있다.
이번 녹화에서 이성호는 결혼 후 처음으로 공개적인 무대에서 아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라고 알려 관심을 모았다.
이성호는 사전 미팅에서 오랜 시간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본인만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혔다.
동시에 아내와 함께 출연한 것에 대해 “혼자 출연했다면 더 자유롭게 말할 수 있었을 것”이라 언급하며 녹화 후 귀가길에 대한 걱정도 덧붙였다.
윤유선 남편 이성호는 결혼 생활 속 다양한 에피소드부터 부부싸움과 법정 같은 분위기까지 모두 공개하며 왜 단독 출연을 희망했는지 직접 보여줬다.
이성호는 아내를 ‘놀부 심보’라고 농담하며 부부싸움의 솔직한 뒷이야기를 들려줬고, 싸움 중에도 자신의 잘못은 물론 아내의 잘못까지 모두 책임지는 상황에 대한 고충을 내비쳤다.
특히 윤유선이 판사 출신 남편에게 “판사 앞에 서고 싶냐”라고 유쾌하게 맞대응하며, 현장은 한층 뜨거운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유선과 이성호 부부의 첫 동반 토크쇼 무대는 12일 오후 8시 30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