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누나’에 푹 빠진 이유…이국주·후지와라 토모키, 일본 시장 데이트 속 달콤 플러팅
||2026.02.10
||2026.0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국주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일본에서 남사친과의 이색 데이트에 나섰다.
9일 이국주는 개인 채널에서 일본 각지의 명물 초콜릿 가게들을 방문하는 ‘일본 초콜릿 투어’ 영상을 공개했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시작된 투어에서 이국주는 코미디언 은지와 여러 곳을 누비며 다양한 초콜릿을 맛봤으며, 연신 “초콜릿이 지겹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그는 “발렌타인데이가 특별하냐”며 남들의 관습에 휩쓸릴 필요 없다는 소신을 드러냈다.
이튿날에는 후지와라 토모키와 함께 일본 시장을 찾아 데이트를 이어갔다.
토모키는 신주쿠와 긴자를 오가며 이국주가 초콜릿을 구입했다는 말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1000엔만 내면 점주가 직접 골라주는 가성비 좋은 초콜릿 가게를 찾았고, 이국주는 초콜릿을 더 달라고 부탁해 총 8개의 초콜릿을 받았다.
이국주는 저렴한 가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토모키는 “누나가 예뻐서 그렇다”는 말을 건네 현장을 미소로 가득 채웠다.
이어 이국주는 “여기서 초콜릿을 사서 발렌타인에 선물하면 뺨 맞는다”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반전시켰다.
후지와라 토모키는 2008년 ‘에이스타일’이라는 그룹 활동을 비롯해 MC와 배우로도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이국주 집을 찾아오는 모습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가까운 우정을 입증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이국주는 일본어 실력 향상을 위해 도쿄로 이주했으며, “고정 방송이 생겼다”고 직접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이국주 채널, 후지와라 토모도 계정
